(재)영덕복지재단이 ‘2026 사회복지 계획표 착상공모전’을 연다.
지역 복지 현장의 창의적인 착상을 발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 된다.
공모전은 지난달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7년 사회복지시설 차례표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관내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7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은 내년 사업으로 연계,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복지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사업팀(054-734-56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착상 제안을 넘어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실현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우수한 차례표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글·전병길 기자/사진 영덕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