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가족센터가 마련한 가족과 함께하는 도예 체험이 막내렸다. 행사는 지난달 11일 영덕도예문화체험장에서 돌봄품앗이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돌봄품앗이 가족들이 함께예술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 활동으로 친밀·유대감을 형성,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성 향상에 한몫했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교육사의 사전 안전교육과 체험 안내를 받은 뒤 점토를 활용한 오브제 만들기와 흙 체험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도구를 이용, 자유롭게 작품을 만들고,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다듬으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가족센터 관계자는 “도예 체험으로 가족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서로 협력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돌봄품앗이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차례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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