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는 9월 8일, 9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의원은 “‘유지준설’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준설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적극적인 대응”을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심사 결과를 채택함으로써,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승인과 함께, 제2회 추경예산보다 1,007억 6천 5백만 원 증액된, 8,314억 7천 6백만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이번 제3회 추경예산은 심의 과정에서 고심 끝에 의결한 것이므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울진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한편,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