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 13개 협업 기능 주관부서 및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자연재난 대응 사례(겨울철) △ 중대본, 지대본, 통지본의 구성 및 운영 △재난대처 사례 및 시사점 등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대규모 복합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업무 종사자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라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