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특목고 및 특성화고 학생 31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 학교방문 채용설명회와 기업 현장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년과 기업의 희망브릿지’ 사업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업으로 성서산업단지 내 우수기업에게는 채용계획 및 기업홍보 기회를 제..
대구 서구 비산4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성정숙)는 대구시 최초로 도시가스배관 보호커버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를 완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골목골목 각종 광고물 부착으로 훼손되고 지저분한 도시가스배관 보호커버를 정비하고, 각종 광고물 부착을 방지하는 시트를 설치해 청결하고 쾌적..
달성군은 지난 14일~17일 호우로 인한 관내 피해현장 및 사업장 등에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난 17일 관내 둔치주차장 및 재난 관련 시설물을 방문해 피해 여부를 살피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한 하천둔치 주차장, 캠핑장 등 피해현장과 배수..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부서 배치, 사업추진 일정, 근로계약서 작성, 근무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행정 인턴은 지난달 13명이 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에 군부대의 긴급 복구지원이 잇따르면서 수해민에 큰 힘이 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영주시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지난 15일부터 장병 100여 명을 영주시 수해 피해지역에 투입해 복..
청송군이 매년 반복되는 봄철 냉해·서리 피해에 의한 결실 불량의 예방을 위해 선제대응에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기존 FTA기금사업으로 일부 추진하던 미세살수장치 지원사업은 1㏊(약 3000평)당 보조단가가 550만원이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상승한 인건비와 재료비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
경산시는 경북도내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오는 29~30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3 경산워터페스티벌’ 행사를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경산지역의 경우 비 피해가 비교적 적지만, 경북도내에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이번 축제를 취소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실의에 ..
경북도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본 영주, 문경, 예천, 봉화 지역의 주택 침수가구와 임시대피 시설 등에 대해 한국전력공사·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관할지사와 함께 긴급 전기 안전점검에 나섰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점검반은 지난 16일부터 주택침수 피해를 본 가구의 감전 등 2차 사고에 대비해 각 ..
폭우로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의 김학동 군수는 18일 “실종자 수색과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브리핑실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호우로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스럽고, 참혹한..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예천 지역에 장병들과 장비를 투입해 ‘호우피해 복구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속기동부대는 이날 병력 1300여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에 힘을 싣고 있다. 부대는 또 상륙돌격장갑차 KAAV 3대와 마린온(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등을..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이 18일 대구지역 침수 취약지(상습 침수)와 실종자 수색현장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이날 북구 칠성동1가와 동구 신암동을 연결하는 신천다리인 신성교(높이 6m, 총 길이 102m)을 찾아 지역민과 함께 현장을 둘러 봤다. 김 청장은 지난 15일 오후 팔거천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급류에 휩쓸..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1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대구와 경북남부내륙, 경북북부에는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그 밖의 지역은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대구와 대부분의 경북지역(영덕, 울진평지 제외)에는 호우경보가, 영덕..
경북소방본부 및 경찰, 군 등이 물 폭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 피해 복구 및 인명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경북도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인력 2748명(군 2043명, 경찰 309명, 소방 321명, 의용소방대 75명), 장비 92대(차량 68대, 드론 13대, 보트 11대), 구조견 50마리(경찰 20마리, 소방 30마리) 등을 ..
해병대 1사단 제3포병대대 장병들이 18일 오전 예천군 감천면 벌방교회 앞 하천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출처=뉴시스>
경북개발공사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 관련 금액은 수해복구에 쓰인다. 공사는 이번 수해와 관련,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재난도구를 배포하는 한편 재해현장에 임직원을 파견해 수해복구에 나..
홍준표 대구시장의 주말 폭우속 골프파장이 정국을 뒤 흔들고 있다. 홍 시장에 향한 비난이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는 탓이다. 홍 시장이 이번 사태에 따른 부적절한 대응이 기름에 불 붙인 꼴이다. ▣김근식 홍 시장에게 슨소리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송파병 당협위원장은 홍 시장에게 쓴소리를 했다. 그는 ‘폭..
7월 대재앙으로 불리는 수마(水魔)가 대한민국을 통째로 쓰러뜨렸다. 경북은 아에 쑥대밭이 됐다. 집중폭우로 폭격 맞아 산사태와 도로는 갈기갈기 찢겨나가가고 농경지는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예천은 그야말로 초상집이다. 이곳은 지금 통곡소리만 울려퍼지고 있다. 44가구 중 30가구가 귀농..
영주시가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잔대’의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섰다. 잔대는 △면역력 향상, △항노화, △기억력 개선, △기관지염 치료 기능 등의 효능이 있고 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며 1년에 2회 이상 수확이 가능한 신소득 약용작물로 농업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18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윤경희 청송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각계각층과 소통행정 및 공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청송초등학교 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만남은 청송초등학교 후문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에 대한 학생들의 감사편지에 윤경희 군수가 빼곡한 행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
기후 위기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모델로 에너지 다소비 공간인 산업단지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포항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발맞춰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및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