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미국 ‘보그워너’가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620억원을 투자해 미래차 전동화부품 R&D센터를 설립한다. 대구시는 10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미국 보그워너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전동화부품 R&D센터 설립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
전통시장 도보 생활권역 인구가 해를 거듭날 수록 쪼그라 들고있다. 이 사실은 동북지방통계청의 ‘대구·경북 전통시장생활권역 분석’에서 확인됐다. 분석에서 지난 10년간 전통시장 500m 도보 생활권역 인구는 대구가 12.7%, 경북이 16% 각각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구·경북 전체 인구 증감과는 대조적..
대구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9일북구 보훈회관에서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경북대학교 지역사회공헌센터 협업 사업인 ‘2022년 북구 대학 연계 도시재생 스튜디오 성과공유회’행사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 ‘2022년 북구 대학 연계 도시재생 스튜디오’는 대구광역시 북구청이 주최하고 ..
대구 달서구는 10일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 스마트도시위원, 그 외 사업관련자, 리빙랩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정부차원에서 우수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기 위해 202..
지난 8일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곧 다가올 겨울을 맞이해 따뜻한 극세사 이불 22채와 기름보일러 사용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3세대에 유류대를 전달했다. 장태훈 위원장은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에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올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
대구 중구는 10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문화관광, 사회복지서비스 등 총 7개 부문에 전국 광역․기초단체가 참여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출근길 적극행정 퀴즈 풀기를 시작으로 보드판에 적극행정 실천다짐 작성과 전부서 적극행정 릴레이 챌린지로 진행됐다. 동구청 직원들은 출근길에 적극행정 지원제도 퀴즈를 풀고 상품을 받았으며, 구청 로비에 설치된 ..
대구 수성구는 지난 4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성장N진. 청소년 활동, 교육 그리고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역 네트워킹,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관련 민·관·학 전문가를..
대구 수성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2021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자치구 중 서울 강서구, 부산 사상구와 함께 최우수 단체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9천만원을 성과 포상으로 받는다. 재정분석은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
지난 8일 달성군과 경일대가 함께 추진 중인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창업자 네트워크 협업 워크숍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
DGB금융그룹이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금융의 역할을 뛰어넘는 탈금융화를 앞세워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DGB금융그룹은 그룹 브랜드 Identity(아이덴티티) 재정립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Go Beyond, IM DGB’를 공표했다고 10일 밝혔다. Go Beyond는 기존 금융 패러다임과의 확실..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포스코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상공의원,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 중소기업 대표 및 여성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영자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초빙해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한국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경제아카데미 3주차 강의를 진행했다. 청와대 안보수석실 자..
정부가 고가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허용하기로 했다.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50%로 상향해 단일화하는 등 묶여 있던 대출 관련 규제를 상당폭 풀었다. 이 같은 대대적인 규제 완화에도 이미 시장이 경색돼 있어 거래절벽 해소에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9일 환승역인 반월당역, 청라언덕역, 명덕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승강기 이용시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대형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정부의 50조원 이상 유동성 공급 대책에도 한 번 몰아친 단기 자금시장 경색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기업어음(CP)·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격차(스프레드)는 올해 초보다 4배 넘게 확대돼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등급 A1 기준 CP..
야권은 10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순방에 MBC의 전용기 탑승을 배제한 것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보도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헌법상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
국민의힘은 10일 야당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안타까운 죽음을 정쟁 도구로 삼는 것은 인륜에도 반하는 행태”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회주의 볼모로 한 이재명 살리기” “이재명 비리 의혹 물타기” “몰상식과 불의” “정치 공격 강박증” 등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공세 수위도 높였..
유승민 전 의원은 10일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끝내 민심을 깨닫지 못하고 역주행한다면, 여당이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에게 전화해 불만을 토로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막연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예정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순방에서 MBC 취재진을 전용기에 탑승시키지 않기로 정한 이유는 ‘국익 차원’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에서 ‘특정 언론..
세상살이가 너무 힘든다. 하루살기가 너무 빠듯하다. 고물가·고금리에 서민경제가 무너지고 땅꺼져가는 탄식의 소리가 폐허를 찌른다.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힘든세상 어떻게 살라고 말끝을 흐리는 자영업자의 울먹임이 너무 가슴 시리다. 이글대는 태양이 웃옷을 벗게하지만 서민들은 여전히 두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