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교수 저서 5종이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26일 계명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 2월 28일까지 국내 초판 발행 학술도서 중 인문학 분야 78종, 사회과학 분야 103종, 한국학 분야 38종, 자연과학 분야 80종 등 총 299종의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중 계명대 교수 저서 5종이 포함됐다. 이번 선정된 계명대 교수 저서는 인문학 분야에 김권구 사학과 교수 역서 대중고고학, 장희권 독일유럽학과 교수 역서 칼리가리에서 히틀러로: 독일 영화의 심리학적 역사, 사회과학분야에 안홍복 회계학전공 교수의 기업지배구조 회계 그리고 ESG:기업지배구조를 넘어 ESG 시대로, 계명대 한국학연구원에서 펴낸 한국 전통사상의 사회학적 도전, 한국학 분야에 최애순 타블라라사 칼리지 교수의 저서 공상과학의 재발견:소설과 만화로 들여다본 한국 공상과학 연대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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