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올해 4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실시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낯선 이국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산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경산시 제공>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