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표암전에서 8일 경주이씨 시조를 모시는 춘향대제가 봉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종친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초헌관, 이영대 중앙화수회 감사가 아헌관, 이광희 경남도 화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각각 헌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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