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관내 11개교(초등학교 4, 중학교 6, 고등학교 1)에서 3,6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특히, 무겁고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연극 및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예술적 흥미를 동시에 제공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연 속 상황과 인물의 갈등과 회복 과정을 지켜보며,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혼자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학교나 전문 기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정성희 센터장은“공연 추진에 협조해 주신 각급 학교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1388(☎1388) 또는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53-819-6400)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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