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보건소, 어린이들건강 증진, 예방·관리 영덕군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인형극’을 운영한다.인형극은 17~새달 15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7개소 아동 283명을 대상으로 한다.인형극은 최근 환경 변화와 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아토피와 천식 환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 가정 내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영덕보건소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와 천식의 원인과 예방·관리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관리 방법을 익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인형극을 구성했다.오동규 영덕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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