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에서 청소년 환경캠프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봉화=전상기 기자] 봉화군에서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국립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해 청소년 환경캠프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환경캠프는 ‘2024년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봉화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해 대상을 수상한 ‘환경 관련 기관 연계 청소년 환경캠프’를 실제로 실행한 것이다.
지난 7월 참여에 관심을 보이는 청소년 10여 명으로 구성된 봉화군청소년환경위원회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에는 기초교육 및 흙공만들기 등을 실시했다. 이번 3회기에는 1일차에 국립미래환경센터에 모여 봉화의 환경을 주제로 미니토론회를 가졌고 2일차에 봉화상설시장에서 환경캠페인을 진행해 직접 디자인한 굿즈를 나눠주며 환경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