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도순환 기자] 울진군 매화초등학교는 2025년 10월 24일(금)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 행복 미래 직업 진로 캠프」를 실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저학년군과 고학년군으로 나누어 ‘제과제빵사’ 및 ‘항공기 조종사’직업 체험을 두 시간씩 체험하였다. 베이킹 클래스에서는 직접 반죽하고 모양을 빚음으로써 정교성과 책임감 등의 직업 역량을 함양하였다. 파일럿 클래스에서는 비행 원리 및 항공 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모의 비행 조종 활동을 수행하였다. 2학년 심은서 학생은 “내가 만든 빵을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니까 더 기분이 좋았어요. 나중에 커서 빵집을 열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밝혔고, 4학년 김은우 학생은 “우리가 타는 비행기에 이렇게 복잡한 요소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비행을 해주신 분들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영국 교장은 “본 진로 캠프는 단순한 직업 안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적 체험 활동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재능이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한울본부에서 지원하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울진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매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행복 미래교육’ 실천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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