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장완익 기자] 김천시 아포읍 단체장협의회(회장 박용국)는 지난달 10월 31일 아포읍 행정 복지센터에서 ‘살기 좋은 아포에서 함께 살아요’를 주제로 김천愛 주소갖기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살고 싶은 아포읍을 만들기 위한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아포읍은 2025년 1월부터 아포스마트시티 2단지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지난 해 대비 인구 500여 명이 증가했고, 입주자의 80% 이상이 관외 전입자로 구성되어 김천시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아포읍 단체장협의회 박용국 회장은 “인구가 늘어야 지역도 발전한다. 유입 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아포읍민 모두가 우리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살기 좋은 아포를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늘 행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단체장협의회가 인구 증가에도 마음을 모아주고 있어 든든하다. 김천일번지 아포읍의 발전이 김천시의 확장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는 만큼, 읍승격 3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김천, 더 활력있는 아포읍을 위해 인구 증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전입 독려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