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고등학교(교장 강철현)는 올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철도공사 등 주요 공기업 및 대기업 최종 합격자 11명을 배출하며 전문 기술 인재 양성학교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공기업·대기업 진출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운영 중인 명품취업대비반 ‘청솔반’이 주축이 되어 이뤄낸 결실로 평가된다. 3학년 바이오화학과 김수호 학생이 한국도로공사에 합격하였고, 자동화기계과 최성욱·추승민 학생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합격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차량 분야에 전기과 박민수, 자동차기계과 김병찬 학생, 전기통신 분야에 전기과 김민서·박선유·이도훈·이재원·최현석·함준민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대구공고는 이러한 합격 실적이 학생 개개인의 진로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1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청솔반’을 운영하여,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수업 및 모의고사, 기능사 자격증 취득 지원, 공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기업 합격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사-학생 멘토링을 통한 개별 진로 설계, 공기업 탐방 프로그램, 외부 전문가 특강 및 방과후·주말 집중 실무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실무형 취업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솔반은 단순히 합격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강철현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명품취업대비반 ‘청솔반’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공기업과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공고는 공기업·대기업 진출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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