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재훈 기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픽셀플네넷이 제작중인 TV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시즌2에 참여할 어린이 성우가 지난 9일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주)픽셀플레넷이 주최하고 리틀보이스가 주관한 이번 어린이 선발대회는 성우를 꿈꾸는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선심사에는 총 418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선심사에는 추광호 픽셀플레넷 대표, 김지혜 리틀보이스 대표, 현직 성우들이 참여해 본선 진출자 22명을 선발했으며, 9일 세종대학교 대공연장에서 최종 본선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경상북도지사상)에는 장유하 학생이, 최우수상(울릉군수상)은 김혜나 학생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시즌2 성우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져 미래 성우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성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발굴된 어린이 성우들의 목소리로 완성될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강치아일랜드` 시즌2를 통해 새로운 목소리 스타가 탄생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마법사로 성장해가는 5마리 강치들의 이야기를 담은 ‘강치아일랜드’ 시즌1은 총 13편(편당 11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1월 5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5분 KBS 2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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