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양 맘 나누기 사업 추진/사진=경산시 제공   [경산=도순환 기자]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석, 심성진)에서는 12일 협의체 위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이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과 국을 지원하는 <하양 맘 나누기 사업>을 추진하였다.하양 맘 나누기 사업은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정기탁금을 비롯해 2024년도에 협의체와 MOU를 맺은 경산로타리클럽(회장 황형철)의 후원금 지원, 활동 참여를 통해 더욱 뜻깊게 추진할 수 있었다.협의체에서는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어르신종합복지관의 생활지원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관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였고,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3가지 반찬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끓인 매운탕까지 담아 취약계층 가구에 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였다.심성진 공동위원장은 “<하양 맘 나누기>라는 사업명처럼 엄마가 집밥을 짓는 마음으로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식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들의 식사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석 하양읍장은 “나눔과 사랑의 손길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해준 협의체 위원들과 경산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지원된 집밥처럼 온기와 사랑을 느끼고,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하양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설맞이 떡국떡 나눔 ▲하양 사랑 행복 나눔 냉장고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사업 ▲하양 맘 나누기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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