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박노균 기자] 고령초등학교는 11월 7일, 그린스마트교실 앞에서 ‘그린스마트교실 개관식’을 열고 새로운 미래형 학습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교학생회임원,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교직원들이 참석해 그린스마트교실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교실을 둘러보며 변화된 학습 환경과 학생들의 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린스마트교실’은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 학습공간으로 노후된 교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탈바꿈시키고 학생 중심의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다양한 창의융합형 수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영달 교장은 “그린스마트교실은 단순히 교실을 새로 단장한 것이 아니라, 미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의 시작이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스스로의 꿈을 펼쳐나가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6학년 김○○ 학생은 “새 교실은 환하고 따뜻해서 공부할 때 기분이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 토의하거나 영상을 보며 배우는 수업이 훨씬 재미있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령초등학교는 이번 그린스마트교실 개관을 계기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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