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이 대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설치)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해당 사업은 `경찰청·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고령운전자 안전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올해 4월 1차 사업에서 도 단위에 거주하는 141명의 고령운전자에게 해당 장치를 설치·운영한 결과, 7~9월까지 3개월 간 비정상적 가속으로 인한 오조작 의심 건수가 총 71회 확인되었고, 이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있었다.또한 이번 2차 사업에서는 대구를 비롯, 서울·부산·인천 등 7개 특·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 7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모집 기준은 대구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차량으로 일반운전자, 개인택시․개인 화물 자동차  등이 포함된다. 신청자을 원하는 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다.차상위계층, 연령 등 순서로 우선 선정되며, 최근 3년간 중대한 법규 위반자 및 범칙금 미납자‧과태료 체납자는 제외된다.지원자는 신청서와 운전면허증사본, 주민등록등본, 차량 등록증, 차상위계층확인서(선택), 가족관계증명서(필요시) 등 구비서류를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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