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영화음악, K-POP 넘나드는 KS앙상블 공연병곡초는 지난달 20일,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성을 키우는 문화 예술 체험’을 했다.행사는 2025학년도 작은 학교가꾸기 사업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 다양한 악기의 음색을 직접 경험해 마음 성장의 기회를 선사했다.공연에는 전문 공연팀인 KS앙상블이 초청, 약 60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No.5’와 같은 클래식 명곡뿐만 아니라, 영화 ‘미션’과‘캐리비안의 해적’의 OST, 인기 K-POP 등 익숙하고 흥미로운 곡들을 현악기, 목관악기 연주와 성악으로 감상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연주자들의 라이브 공연에 학생들은 음악을 통한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공연 예절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명태수 병곡초 교장은 "학생들이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최신 K-POP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고품격 공연을 접하며 정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 예술을 통해 올바른 자아관을 확립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뜻을 내비쳤다.병곡초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문화 예술 교육을 더욱 활성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한 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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