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초가 마련한 2025학년도 꿈·끼 탐색주간 스쿨버스킹 ON! 행사를 성공적으로 막 내렸다.행사는 지난달 11일 2~4교시까지 본교 상상계단 앞에서 전교생이 참여했다. 스쿨버스킹(거리공연)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 음악 무대 공연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 참여해 주도적인 태도와 자율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스쿨버스킹 ON! 은‘열정 ON! 즐거움 ON! 꿈도 ON!’이라는 구호 아래 열렸다.1~3학년은 학급 단위로, 4~6학년은 희망자에 한해 개별 또는 팀 단위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노래, 댄스, 리코더·실로폰·피아노·오카리나·바이올린 연주, 랩, 태권도 품새 등 다채로운 재능을 뽐냈다.6학년 학생회 회장 및 부회장이 직접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기획된 공연 외에도 전교생이 즉석 참여하는 ‘자유 무대 OPEN!’ 코너를 운영,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6학년 학생 김 아무개는 “친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니 정말 프로 가수가 된 기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4학년 강 아무개 학생은 “우리 반 친구들 외에 형, 누나들이 숨겨왔던 멋진 끼를 보여줘서 놀랐고, 나도 내년에 꼭 용기를 내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박광석 교장은 “이번 스쿨버스킹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서로 응원,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락호 말했다.박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표현으로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기르고 진로 역량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