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내년 1월 정식 개관하는 ‘영덕미래인양성관’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설명회와 수강생 선발시험 일정을 확정했다.영덕미래인양성관 개관에 맞춰 지역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능력과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거점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했다.군은 오는 6일과 13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설명회를 연다.설명회 당일에는 시설을 전면 개방해 학생과 학부모가 양성관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정규수업(주 3일, 3T)을 기본으로 운영한다. 방학 중에는 방학 특강(주 5일, 4T)과 주말 특강을 운영,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연중 강화한다.원거리 수강생을 위한 교통 지원도 제공하게 된다.대상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총 120명(학년별 20명)을 선발, 학년별 예비 인원 5명을 별도로 선발, 관내 학원 수강비를 월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선발시험 접수는 오는 8~18일까지며, 시험은 12월 20일 시행된다. 시험과목은 국어·영어·수학 3과목이다.과목별 20문항이 출제돼 성적 합산 후 고득점순으로 선발이 이뤄진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수학, 영어, 국어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과락 기준(40점)이 적용돼 2개 과목 이상 과락 시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정식 개강일은 2026년 1월 12일 예정이다.개강 이후 정규수업, 방학․주말 특강, 컨설팅 등의 차례표가 연중 운영돼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 향상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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