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새마을금고 지역사회공헌사업이 `활화산`이다.전국적으로 진행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과 같은 사회공헌 계몽운동에 참여, 지역사회 지원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영해새마을금고가 2025 제6호가구 `사랑의집수리사업`을 모두 마쳤다.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 MG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공모사업과 금고 환원사업비 예산으로 펼치고 있다.이 사업은 지역내 배려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가구의 삶의 질 개선 △낙후된 지역사회 재생에 한 몫한다. ▣함께 공존하는 나눔 실천영해새마을금고는 올 봄 산불 대재앙으로 피해 지역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지난 5월27일 영덕군청을 방문, 총 4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경북지역본부의 성금과 이사장협의회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금융기관으로 거틉 태어나고있는 셈이다.임종국 영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마음이 절실하다. 갑작스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중한 뜻을 전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고, 피해가구의 조속한 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새마을금고 도·농 상생네트워크 사업으로 상호 협약을 맺은 청천새마을금고와 영해새마을금고는 3000만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 산불 피해를 입은 금고 거래회원 101가구에 가전제품을 지원했다.권기동 청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많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영덕 산불 피해 회원들과 함께 고통과 슬픔을 나누는 마음으로 영해새마을금고와 작지만 큰 위로의 마음을 담아 가전제품을 드린다“ 라고 소중한 뜻을 전했다.임종국 이사장은 산불당시 새마을금고 좀도리부녀회와 자원봉사단을 즉시 가동했다.지역내 영해중고 체육관으로 대피한 이재민들을 위한 봉사와 영해초등학교 체육관으로 이송 계획이었던 영덕아산병원 환자분들 임시매트 설치 등에 참여했다.실제 지난 3월29일 영덕읍에 있는 국민체육센내 대피 이재민들에게 대구 침산동 사회협의체 봉사단과 함께 아침식사(소고기국밥500인분)를 대접했다.임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내에 여러 재해가 발생하면 임직원은 물론, 금고 자원봉사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역봉사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내 비쳤다.▣지역상생 희망나눔 임종국 이사장은 상반기 산불피해 성금기탁으로 부족한 예산인데도 지역내 취약계층의 노후 된 주거환경사업에 열을 올렸다.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해야 한다는게 이유다.주거환경개선에 따른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금고 `재능나눔봉사회와 함께 했다.영해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무엇보다 지역사회 배려계층지원 환원사업에 있어 물품지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일상생활의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지역공동체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조수환 MG영해새마을금고 재능나눔봉사회 초대회장은 “지역경기와 개인사업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봉사회원들이 모두 바쁜 생업을 뒤로하고 각자의 재능과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해준 봉사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내에서 뿌듯하고 보람찬 일을 할 수 있어 금고 임직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회원 및 지역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희망금융으로 우뚝서고 있다.영해새마을금고는 매년 연말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어려운 환경의 취약계층·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영해새마을금고봉사단은 창단 이후 지금까지 지역내 각종 문화·호국· 지역축제 행사에도 빠짐없이 동참하고 있다.이 뿐 아니다.무료팝콘봉사, 물가자미축제 블루로드걷기대회 주관, 면민체육대회 봉사, 자연환경 쓰레기줍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도 총동원하고있다.영해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이 지역과 함께 숨쉬는 지역상생과 아름다운 동반성장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임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의 존재이념과 가치실현 및 ESG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라고 말했다.▣영해새마을금고는 어떤곳영해새마을금고는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지역 금융기관이다.예금·대출·공제·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영해새마을금고는 1998년 3월 1일 설립, 금융 협동조합으로 출범했다.영해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의 자금 융통과 저축 장려를 위해 설립된 금융협동조합이다.1998년 설립 이후 약 27년간 운영, 영해면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새마을금고는 전국적으로 1963년부터 설립된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 영해새마을금고는 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현재까지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운영 중이다.영해새마을금고는 전국 새마을금고의 성장 흐름과 함께 발전해왔다. 전국 새마을금고의 주요 사건과 제도 변화 속에서 영해새마을금고도 영향을 받아 확장과 상품 출시를 이어왔다.2000년대 초반 전국적으로 전산망 구축 및 인터넷뱅킹 도입 → 영해새마을금고도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2010년대 전국 새마을금고 자산 100조 원 돌파(2012), 200조 원 달성(2020)했다.영해새마을금고도 자산 확장과 대출을 넓혔다.지역 주민들의 금융 수요에 맞춰 예금·대출·공제 상품을 확대했다.디지털 서비스 확장이 대표적이다.전국 새마을금고의 자산 증가 추세에 따라 영해새마을금고도 꾸준히 자산을 늘려왔다.꿈드림회전정기예탁금은 영해새마을금고에서 운영된 특판 상품으로, 연 4.1% 금리 제공 사례가 있다.전국 새마을금고 자산 현황을 보면 2024년 말 기준 약 288조 6000억 원이다. 총수신은 약 258조 4000억 원, 총대출은 약 183조 7000억 원이다.전년 대비 자산은 1조 6000억 원 증가(0.6%), 수신은 3조 5000억 원 증가(1.4%), 대출은 4조 4000억 원 감소(2.3%)했다.▣영해새마을금고 장점영해새마을금고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높은 금리 혜택과 조합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다.높은 예·적금 금리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목돈 마련이나 장기 저축에 유리하다.조합원 혜택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배당금 지급, 대출 금리 할인, 금리 우대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영해새마을금고는 영해면 주민 중심으로 운영,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돼 있어 신뢰도가 높다.대출 심사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서민·소상공인이 자금 융통을 하기 쉽다.가입 문턱이 낮음 일반 은행보다 가입 조건이 간단하고, 지역 주민이라면 쉽게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세제 혜택 일부 상품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가 있다.편리한 접근성 대형 은행 지점이 부족한 농촌·지역사회에서 생활권 가까운 위치에 있어 방문이 쉽다.한편 영해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지난 3월 5일 전국 동시 실시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임종국(전)감사가 당선됐다. 임 당선자는 총 105표 중 54표를 득표해 과반 이상을 얻어 2025년 3월 2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임 당선자는 대의원회 투표로 선출됐다.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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