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대상 ‘컴퓨터활용 정보기술 교육(야간반)’이 성공작이다.2025년 4~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까지 운영했다.차례표는 다문화가족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적 자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개설됐다.총 15명의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 30회기 동안 진행됐다.교육 종료 후인 지난달 23일, 교육생 중 13명이 ITQ(정보기술자격) 한글 및 파워포인트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다문화가정 엄마와 자녀가 함께 시험에 참여한 점은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참여자들은 “컴퓨터를 활용하는 정보 기술이 향상됐다. 자격증 준비로 해 실기 능력이 크게 좋아졌다"등 긍정적인 의견을 다수 남기며 교육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줬다.영덕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자격증 대비 교육과 생활 밀착형 정보기술 계획표를 확대해 다문화가정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힌다.내년에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IT 기술교육, 자립역량 강화, 가족 성장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해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