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최준길 기자]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종범)는 오는 12월 12일(금)에 영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을 끝으로 2025년 프로그램은 마무리되며, 내년 3월 재개될 예정이다.   ‘새싹드림팀’은 2023년부터 이어온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저녁 시간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첫해 4명의 청소년으로 시작된 배드민턴 교실은 올해 8명으로 참여자가 두 배 증가했으며, 오종범 민간위원장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영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 3년간 꾸준히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운동을 계속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생겼다. 방학 동안 배드민턴 교실이 다시 열리기만 기다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오종범 민간위원장님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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