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윤용찬 기자] 2025년 12월 5일 안강탁구클럽이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안강탁구클럽은 2011년 창립한 이후 약 120여 명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동호회다. 회장을 맡고 있는 박현숙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조하며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클럽은 2019년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 5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3년 장애인 자립가구 5세대에 축하금을 지원했고, 2024년에도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박현숙 회장은 “이번 기부가 일회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실질적 연대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들은 탁구라는 취미를 넘어 함께 모인 공동체가 지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왔고,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행해주신 안강탁구클럽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모아주신 성금은 안강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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