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완익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출생체중 328g의 초극소저체중출생아(극초미숙아) 아기가 총 191일간의 신생아 집중치료를 마치고, 오늘 4kg으로 건강하게 퇴원했다. 유주는 태아성장 지연으로 사산 위험성이 매우 높았으며, 결국 지난 6월 12일(목) 재태기간 26주 만에 응급 제왕절개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일반적으로 출생체중 1kg 미만의 미숙아는 장기 미성숙으로 인해 합병증의 위험이 높으며, 체중이 작을수록 질환의 발생 빈도와 중증도 또한 높은편이다. 특히 300g대의 초극소저체중아는 혈관 확보, 검사 채혈조차 쉽지 않고 빈혈·호흡부전·감염 위험이 극도로 높은 만큼 치료 난도가 매우 높은 환자군에 해당한다. 장완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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