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순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우창동위원회(회장 정진윤)는 지난 23일,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용, 김지현)에서 진행 중인 ‘기부천사 릴레이’에 동참하며 후원금 30만 원을 기부해 기부천사 제93호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2025년 사업평가대회 장려상 수상 상금과 떡국떡 판매 기금으로 조성됐다.   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우창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추진됐다.   김지현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한국자유총연맹 우창동위원회가 수상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가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천사 릴레이’는 지역 내 기관·단체·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우창동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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