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순환 기자]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 소재한 햇살바다(대표 황보순출)는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동해면 지역 내 저소득층과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56포(200만원 상당)를 동해면행정복지센터에 현물 지정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햇살바다(주) 관계자는“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동해면장은“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햇살바다(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햇살바다(주)는 천연 조미료, 반찬류, 수산가공품을 제조·판매하는 지역 기업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명절과 연말연시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