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발신지=연합뉴스, 연합뉴스 사진]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30일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성공 경험과 외교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이 글로벌 문화·관광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새해를 앞두고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에도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경북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또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따른 경북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지방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각 지역 현실에 맞는 경제, 사회, 문화, 농업, 안전,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의장은 "2025년 우리는 북부권 대형산불 피해를 도민과 함께 극복하고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경북도의회는 항상 도민 곁에서 힘이 되며 오직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헌신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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