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순환 기자]포항 용흥동행정복지센터는 서재조 신임 동장이 지난 1월 1일 자로 취임한 이후,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중 관리와 겨울철 건강 보호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재조 동장은 취임 직후 첫 동절기 대응 과제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을 차분히 살피며 동 직원들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주민 곁에서 촘촘한 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용흥동은 서 동장의 세심한 살핌 아래 한파 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난방 상태 점검과 건강 이상 여부를 수시로 살피는 등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필요시 관련 부서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난방 지원과 생활 불편 해소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8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생활지원사들은 독거어르신 241명에 대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일상 생활 점검을 통해 한파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특이사항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공유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재조 동장은 “취임 후 맞이한 첫 겨울인 만큼,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특히 생활지원사 등 현장에서 함께하는 인력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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