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은 관내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펼쳤다.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1월 11일 새벽,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수륜면은 새벽 6시부터 제설차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관내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산불감시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순찰 중에 현장을 점검하고 제설 작업을 도왔다.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활발하게 진행된 작업 덕분에 눈과 얼음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한 주민은 “길이 얼어붙어 걱정이 많았는데, 새벽부터 길을 열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습적인 폭설에도 공백 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선 직원들과 산불감시원, 그리고 적극 협조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수륜면은 이번 제설 작업을 시작으로 겨울철 기습 눈과 결빙에 대비해 지속적인 순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면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상시로 체크하고, 필요 시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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