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죽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의원 안병국 · 전주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죽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후원금 지출 의결 및 지난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내역 보고가 있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죽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업무 지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숙 죽도동장은 “죽도동의 복지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공동위원장으로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