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YMCA는 곽정열 제18대 사무총장의 퇴임식을 지난 해 12월 30일 빈체로 안동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그동안 안동YMCA의 발전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30여년을 헌신해 온 곽정열 사무총장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동YMCA 관계자와 회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정열 사무총장은 1994년 YMCA주부클럽인 “샘터클럽”의 회원으로 YMCA활동을 시작, 사회교육부 간사로써 25년간 다양한 활동과 운동을 펼쳐왔다. 또한 2014년도에는 한국YMCA전국연맹 간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 안동YMCA 사무총장으로 취임하여 2025년까지 사무총장으로 취임해 근무해 왔다.
곽정열 사무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청소년·시민 사회운동 활성화, 지역 공동체 강화, YMCA 본연의 가치인 정의·평화·생명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끌며 안동YMCA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재임 기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퇴임기념패 전달, 감사 인사, 축하와 격려의 순서가 진행됐다.
곽정열 사무총장은 퇴임 인사를 통해 “안동YMCA와 함께한 시간은 제 삶의 큰 자산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YMCA를 응원하며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YMCA 임승우 이사장은 “곽정열 사무총장의 헌신과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운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YMCA는 이번 퇴임식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