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완규)은 올해 1월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연체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2월 업무협약에 이어 4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사회초년생이 일시적 경제여건 악화로 인해 장기 연체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경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며, 18개 신용카드사(8개 전업·10개 은행) 고객의 소멸된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여 당해 또는 직전 연도 학자금대출을 받은 만 35세 이하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연체를 해소하고, 사회진출 전, 계획적인 부채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신용부채관리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대학생 학자금대출 연체이자 지원사업」 대상을 연체 3∼6개월에서 연체 2~6개월로, 학자금지원구간 8구간 이하에서 9구간 이하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대학생들의 연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정한 지원기준 충족 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연체이자 전액을 1회에 한하여 지원한다. 단,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 및 계획적인 부채 관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신용부채관리교육 이수자에 한하여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1억 원의 사업비 소진 시까지 운영하도록 계획되었으며, 지원사업 효과에 따라 기간을 연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은 “일시적인 경제적 사정으로 연체에 빠진 대학생들이 장기 연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진출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사회초년생에게 다시 한번 도전하는 재도약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완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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