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출신의 축구 신예 "박문수(2009년 1월 8일생)"가 고교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소년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박문수는 예천에서 구급차 운영업체 가디언911을 이끄는 박상욱 대표의 외아들로, 친가와 외가 모두 예천에 뿌리를 둔 지역 인재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자연스럽게 엘리트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신체 조건은 171cm, 59kg.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 포워드를 소화하며, 주발은 왼발이지만 오른발 역시 90% 이상 자유롭게 사용하는 양발 능력이 강점이다. 경기 흐름을 읽는 시야와 과감한 전진 패스, 측면 돌파 후 마무리 능력까지 고루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문수의 축구여정은 스카우트를 계기로 본격화 됐다. 구미 비산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부산아이파크 U-15에서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을 경험했다. 이후 현재는 김해 월 스포츠 FC(U-18)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김해 삼방고등학교 2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빠른 판단력과 침착한 볼 컨트롤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야간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와 적극적인 돌파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지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지역 축구 관계자는 “기술적 완성도와 성실함을 동시에 갖춘 선수”라며 “고교 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한다면 상위 단계로의 도약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예천에서 시작된 한 소년의 축구 인생은 이제 전국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경북 예천출신의 축구 신예, 박문수의 발끝이 만들어갈 다음 장면에 지역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