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선명학교는 2025학년도 겨울방학 동안 겨울방학 계절제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방학 중 학생 맞춤형 성장교육을 지원하고 특수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우수 사례를 창출했다. `대구선명학교와 함께하는 포근포근 겨울나기」를 주제로 운영된 이번 계절제학교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방학 중에도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되었다. 계절제학교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8일까지 2주간(총 10일) 운영하였으며, 초·중·고등학생 55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의 연령과 장애 정도를 고려해 학급당 6~7명씩 총 8학급으로 편성하였고, 각 학급에는 담당교사와 특수교육실무원이 배치되어 학생 개개인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겨울계절제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창작공예활동(스노우돔 가든 크리스마스 만들기, 소금눈송이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건강활동(겨울 노래와 율동, 건강체조) △전통문화 알기 및 놀이활동(윷놀이, 연날리기, 쥐불놀이 만들기) △여가활동(샌드아트 체험, 영화 관람 수칙 알기 및 영화 관람) △학습탐구활동(겨울철 동물 생태와 겨울 풍경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창작공예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성취감을 경험했으며, 건강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였다. 전통문화 놀이활동은 또래와의 상호작용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고, 여가활동은 문화예술 감상 능력과 여가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학습탐구활동에서는 계절과 연계된 주제 학습을 통해 탐구심과 실생활 적응력을 강화하였다. 운영 과정에서는 교사와 특수교육실무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성장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인 격려와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기주도적 태도 향상을 이끌어냈다. 학부모들 또한 방학 중에도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종희 교장은 “이번 겨울계절제학교는 방학 중에도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교육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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