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丙午年)지방선거의 해가 밝았다.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영덕 정가가 술렁인다.6·3 지선에서 단체장을 꿈꾸는 예비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바삐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제9회 지방동시선거일 까지는 107일이 남았지만 민심잡기에 들어가는 등 사실상 선거전이다.각 후보자들은 말 그대로 ‘건곤일척` 모든 것을 걸고있다.이들은 지역에서 ‘민심정치’로 ‘2026 지선정국’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재선에 도전하는 김광열 군수(64)와 같은 당 이희진 전 군수(61), 조주홍 전 경북도의원(56)이 경선에 불을 지피고 있다.군수 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69)도 민심을 파고 들고있다.4전5기 신화를 꿈꾸는 박병일 씨(64) 역시 다시 한번 선거전에 나설 모양새다.더불어민주당 강부송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59)도 출마 채비를 갖추고 선거전에 뛰어든다.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