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소방서장은 지난 1월 30일 14시경 청송읍 교리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교육을 추진했다. 최근 1월 경북도 내에서는 6건(청송군 2, 의성군 1, 영천서 2, 고령군 1)의 화목보일러 주택화재가 발생했는데, 화재의 원인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처리의 부주의 3건, 보일러 주변 가연물로 인한 화재가 3건이다.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택의 경우 대부분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성이 높아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을을 방문한 이정희 소방서장은 “지난 27일 17시경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발령되었다”며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사용 후 철저한 재처리와 주변 가연물 방치 금지 등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청송소방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30개소를 대상으로 지역별 의용소방대를 동원해 안전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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