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금천면 소재의 고트힐(GOAT HILL)이 지난 30일 산불예방을 위해 힘쓰는 지역 근무자들에게 텀블러를 전달했다.
청도군 금천면 소재의 체험형 카페 고트힐(GOAT HILL)이 지난 30일 산불예방을 위해 힘쓰는 지역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텀블러를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청도군은 2026년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하며 산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트힐 측은 건조한 날씨 속에 야외에서 고생하는 산불 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트힐 박경식 대표는 “마을의 소중한 산림 자산을 지키기 위해 추위와 싸우며 근무하는 분들께 작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전달한 텀블러가 근무자분들의 따뜻한 휴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격려가 현장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 또한, 민관이 합심하여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트힐은 아기 염소 먹이 주기 등 이색 체험이 가능한 청도의 대표 명소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