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최대 명정 설을 코앞에 두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설맞이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소비 촉진 행사도 열린다.▣영덕사랑상품권 10% 할인영덕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지류·카드 각 12억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한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5억 원 한도 내에서 할인 행사가 이뤄지는 만큼 예산이 소진되기 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농·수 특산물 할인 행사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할인 행사를 했다.영덕장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행사는지난달 16~23일까지 열렸다.이 기간 영덕장터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영덕군 농특산물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군은 이번 할인 행사로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로 건강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 한 몫했다.▣설맞이 특별 환경 정화 활동 시행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한다.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설날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과17일 화요일 이틀간 쓰레기 수거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된다.군은 설날맞이 특별 환경 정화 활동 기간에 군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설날 당일 전에 생활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설날 연휴 동안 수거 날짜에 맞춰서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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