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토론회는 지난달 15일 관내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들,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토론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 27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는 허숙민 박사((전 전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과, 강상훈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나서 통합돌봄의 이해를 돕고,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관련 내용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포럼을 포함, 돌봄 통합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통합적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 지역의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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