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나눔문화가 새해에도 여전하다. 지역사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역 나눔문화 확산영덕군축구협회가 300만 원을, 영덕제일교회가 200만 원을 기부해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영덕 맘카페가 125만 원을, 전통문화보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영덕월월이청청 보존회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군은 올해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오십천어린이집영덕읍에 있는 오십천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70여 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3일 영덕군 청사를 찾아 라면 키트를 기탁했다.성품은 오십천어린이집 원아 65명이 정성껏 준비한 개별 라면 키트와 오십천어린이집이 마련한 라면 5박스로,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이뤄졌다.기탁된 물품은 영덕복지재단과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이웃사랑 온누리영덕읍 주민과 여러 기관·단체들이 새해에도 여전히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영덕읍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영덕통기타동호회, 덕흥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영덕읍 이장협의회,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덕지부가 각각 50만 원을, 영덕읍 산불순산원, 영덕읍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송원건설, 영덕읍 풍물단, 오십천 풍물단이 각각 3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인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이후 복지 사업의 계획이 수립되면 관내 소외계층과 저소득가구를 위해 쓰인다.▣병곡 바르게살기운동바르게살기운동 병곡면지회는 함께 나누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6일 두유 60박스를 병곡면에 기탁했다.지회는 그동안 깨끗한 병곡면 만들기 등과 같이 지역공동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헌신하고 있으며, 기부와 봉사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전달된 성품은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전달된다.▣희망 2026 나눔 계몽운동영덕군의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청조조기축구회가 2025 경북리그 축구대회의 준우승 상금인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전기공사업체 우리산림㈜과 ㈜영덕버스에서도 각각 30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영해신선채소작목반이 135만 원, 영덕군 남·여 의용소방연합회와 영덕군행정동우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사용된다.▣남정면 체육회영덕군 남정면체육회는 최근 남정면 행복소통실을 찾아 ‘희망2026 나눔 계몽운동’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김상웅 남정면체육회장은 “회원님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적극적인 동참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 ㅡ건강한 체육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화합과 발전에 힘이 되겠다”라고 전했다.남정면체육회는 지난해 4월 산불 피해 성금으로 7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웃사랑 활화산 ‘희망2026 나눔 계몽운동’에 관내 각계각층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기부가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서울에 있는 네트워크·시스템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인 ㈜휴네시온과 대구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이너스정보㈜가 뜻을 모아 2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관내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인 4-H연합회가 250만 원, 여성단체협의회와 생활개선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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