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최근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6대 김영란 회장과 7대 최후남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발족한 보존회는 자생적인 활동을 통해 영덕 월월이청청이 2009년 경북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취임한 최후남 회장은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다.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영덕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다. 전승 활동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에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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