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 안동우체국 소속 안동남선우체국이 화재로 전소된 이후 약 10여 개월간의 복구 과정을 거쳐 새롭게 건립한 신청사(남선면 충효로3850)에서 2월 4일 신축 행사를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안동남선우체국은 1966년 개국 이후 60여년간 남선면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우정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지난해 3월 산불로 우체국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후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지속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 왔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관계기관의 협조 속에 완료됐으며, 신축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민우 안동남선우체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체국을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도움에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박미자 안동우체국장은“새롭게 문을 연 안동남선우체국이 단순한 우정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신뢰로 함께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남선우체국은 앞으로도 친절과 봉사의 자세로 안정적인 우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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