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2일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과 관련,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 75개 노선, 918대를 우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또 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를 운행하기로 했다.   집결지와 마라톤 코스 31개 지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도 운용한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에 5천여 명을 배치하고 주변 학교 주차장 등 6천여 면을 확보했다. 화장실도 360여 곳 확보했다.   이 밖에도 참가자 안전을 위해 단계별 웜업(준비) 안내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고, 대구스타디움 컬러스퀘어 내 대기 공간을 확보했다. 보온 로브 및 은박지 제공 등 방한 대책도 마련했다.   올해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4만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해 열린다. 대구시 관계자는 "각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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