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공연유통·국악 공모사업에 최종 뽑혔다.국비 약 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지원을 받는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 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껏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때문에 올해에도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다.우수 공연 작품의 지역 순회와 유통을 지원, 지역 공연장의 활성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꾀한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역 무대에 선보인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영덕에서 선보일 작품은 △발레작품 더 발레리나 △뮤지컬 슈퍼토끼 슈퍼거북 △연극 분홍립스틱 △음악 다크니스 투 라이트 등 4평이다. 재단은 발레, 아동·가족 공연, 창작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은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악 순회공연 으로 국악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예술 공연을 하는 계획표이다.재단은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영덕에 유치, 군민들의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더욱 넓힌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두 건의 공모사업 선정은 국비 확보로 지역 공연예술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향후에도 국비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외부 재원을 더 많이 확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연 콘텐츠 유치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쓴다.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은 오는 6월부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ydc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