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 신청을 지난 3일부터 접수했다.사업은 탄소중립을 실현,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올해 영덕군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친환경 차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3대를 합한 123대이다.상반기에만 승용차 80대, 화물차 14대, 승합차 3대에 대한 보조금이 지원된다.군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 20% 추가 지원 △다자녀가구 자녀 수 2명 100만 원, 3명 200만 원 4명 이상 300만 원 지원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30% 추가 지원 △농업인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10% 등이 추가 지원된다.올해는 등록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판매·폐차해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에게 전환 지원금이 추가 지급돼 친환경 자동차로 마련할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18세 이상의 군민 또는 법인·단체다. 보조금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한다.구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 출고되지 않으면 취소된다.보조금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자동차 제작사나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에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