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 사업 설명회가 지난 5일 영덕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 어르신들의 결핵을 예방·차단하기 위헤서다.도내 5곳의 지자체(영덕, 의성, 청송, 영양, 봉화)가 참여하는 올해 신규 사업이다.지역 주민자치위원의 협조로 위원 10명을 ‘숨결 지킴이’로 선정·위촉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결핵 조기 검진과 치료 지원, 예방 중심의 관리 지원 등을 한다.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으로 무료로 흉부 X선 검진을 받을 수 있다.숨결 지킴이는 검진 참여를 안내, 결핵 예방 홍보와 주민 참여 독려 활동을 맡아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사업은 3월부터 관내 9개 읍·면을 중심으로 시작돼 월 2~4회를 운영된다.오동규 영덕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결핵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율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