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이하 건협 경북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건보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국가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월 12일(목) 건협 경북지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건협 경북지부 하서진 본부장과 건보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박성희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협 경북지부 하서진 본부장은 “정확한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건보공단과 협력하여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박성희 본부장은 “국가건강검진은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의 핵심 제도”라며 “수검률 향상을 통해 지역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새롭게 도입된 폐기능검사 시연이 진행됐으며, 박성희 본부장이 직접 검사 방법과 정확도를 체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검진 장비와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며,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운영 방안도 공유했다.장완익 기자